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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Campaign

KB증권X문쌤이 알려줍니다! 이 글을 보는 지'금'이 연'금'하기 좋을 때!

글. 광고사업Unit CP1팀 정설희

 

 

건강하고 혈기 왕성한 MZ세대에게 연금이란 어떤 이미지일까요?

 

연금이요? 너무 나중 이야기 아니에요?

 

김민지 세대(금융+ MZ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주식, 코인, 부동산 등 그 어느 때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연금을 노후 준비로 여겨 까마득히 먼 이야기로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의 삶을 꿈꾸는 2030세대들 사이에서 개인연금이 필수 재테크로 꼽히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파이어족이란? '경제적 자립, 조기 퇴직'(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따 만들어진 신조어. 경제적 자립을 통해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 빠른 시기에 은퇴하려는 사람들을 뜻한다. 

 

연금에 관심이 있든 없든 연금하면 '국민연금'만 떠올리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연금' 상품이란 여전히 어렵고 낯선 존재입니다. MZ세대가 연금에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깨비증권'으로 재탄생한 KB증권이 나섰습니다!

 

 


 

 

 

연금은 지금!” MZ세대 눈높이에서 연금만의 장점을 어필!

 

'연금은 2030과 상관없다'는 인식을 바꾸는 것을 이번 캠페인의 궁극적인 목표로 정했습니다. 아무리 좋다고 설명해도 ‘지금 꼭 하지 않아도 되네’라고 인식하면 연금 가입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불어나는 복리의 마법~

 

연금은 복리제도로 인해 빨리 가입할수록 이자가 커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같은 날 동시에 부모님과 함께 가입하면 MZ세대들이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입하는 게 좋다는 점이야말로 연금이 이제 더 이상 먼 존재가 아님을 요즘 젊은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게 아닐까요?

 

KB증권은 연금이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이들에게 지금이 연금하기 가장 유리한 시기임을 소구하고 이들의 기회를 알리기 위해 ‘연금하기 좋을 때다’라는 슬로건을 탄생시켰습니다. 어르신들이 젊은 친구들을 부러움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한창 좋을 때다'라고 말하는 것에서 착안했는데요. MZ세대들이 가진 젊음과 시간을 강조한 것이죠. 이 슬로건을 듣거나 본 MZ세대들이 ‘아! 지금이 딱 연금하기 좋을 때구나’ 하고 KB증권을 통해 연금에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가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핵심 메시지로 개발했습니다.

 


 

 

 

얘들아 이걸 모르면 어떡하니!” 인기 강사 문쌤 특강 OPEN!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코미디언을 꼽으라고 한다면 ‘이 사람’이 빠지지 않고 등장할 것입니다. 바로 ‘빠더너스 문상훈’입니다. 일타강사의 특징을 살려 자신만의 캐릭터로 창조해 주목 받은 문상훈은 이후 뉴스 리포팅을 패러디해 실제 기자로 오해받는 등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타깃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KB증권은 일타강사 문쌤, 문상 기자, 문 이병 등 부캐 부자로 MZ세대가 열광하는 문상훈을 모델로 발탁했습니다. 문상훈의 다양한 부캐의 입을 빌려 연금 상품에 대한 정의부터 장점을 전달합니다. MZ세대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금 상품의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 친근하게 다가가기로 한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문상훈이 가진 다양한 캐릭터 중 가장 사랑받는 문상 기자와 문쌤을 메인으로 제작했습니다. 먼저 공개한 1편 <문상 기자> 편은 코인 투자를 후회하는 문상 기자가 연금으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낸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내용입니다. 연금의 장점과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언급해 유쾌하고 쉽게 전달했습니다. 

 

연이어 공개한 <문쌤> 편에서는 연금하기 좋은 시기를 알려주는 1타 강사 문쌤이 등장해 KB증권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소개합니다. 이때 문상 기자가 설명 예시로 등장해 1편과의 연결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숏폼부터 옥외, 영화관까지 MZ세대와의 접점도 확대!

 

 

  “월드컵 경기, 15초 요약한 걸 누가 봐?”

바로 MZ세대가 봅니다.

 

 

긴 것보다 짧은 것을 선호하는 MZ세대는 뉴스도 드라마도 예능도 하다못해 스포츠까지 숏폼으로 소비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숏폼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숏폼에 친숙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연금하기 좋을 때다’ 캠페인도 본편 2편 외에 숏폼 콘텐츠 5종을 별도로 개발했습니다.

 

사실 문상훈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오리지널 캐릭터인 문쌤과 문상 기자 외에 연금으로 부자가 된 ‘문 말년’ 할머니부터 부자가 된 개츠비, 증권사 인턴 ‘문제아’까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는데요. 新 캐릭터 열전을 포함해 문쌤 강의 요약.zip까지 본편 중 재미있는 부분만 숏폼으로 재구성하여 유튜브를 비롯해 영화관까지 다양한 매체에 노출했습니다.

 

인쇄, 옥외 등 다양한 곳에서 KB증권의 <연금하기 좋을 때다> 캠페인을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최근 MZ세대의 재테크 트랜드는 ‘노후 준비’라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연금이 주는 가치를 이해하고 연금에 관심을 갖는다면

미래에 더 큰 가치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연금은 언제 가입해야 가장 좋은지를 묻는 질문에

모두가 ‘지금’이라고 모두 답변할 그 날까지

KB증권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MZ세대들이 보다 연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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