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Inside (73)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사 찐친의 필요성 Autumn in SM C&C 존원 사내 전시장으로 SM C&C 문화 복지 가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성수 오피스 곳곳을 마치 미술관처럼 활용, 임직원 크리에이티브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하는 것인데요. 네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은 미국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JonOne)입니다. 이번 사내 전시는 ‘CROSSING THE LINE’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추삭적이며 독특한 그의 작품을 통해 색다른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보세요. 뉴욕 할렘에서 태어난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은 1963년 뉴욕 할렘 지역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그라피티 아티스트입니다. 일찍부터 거리 벽화를 보며 자랐고, 17세에 그라피티를 시작했습니다. 이웃집 벽, 기차 등에 그라피티를 그렸고, 그림에는 자신의 이름과 자란 거.. 2024년 상반기 우수사원 직장인 여름 활용법 일만 하기엔 시간이 아까우니까 [영감채집노트] 우동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추천하는 크리에이티브 도서 5! 셰퍼드 페어리 사내 전시장으로 SM C&C의 문화 복지 가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성수 오피스 곳곳을 마치 미술관처럼 활용, 임직원 크리에이티브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하는 것인데요. 세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입니다. 'Creative Thinking'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내 전시에는, 셰퍼드 페어리의 시그니처인 OBEY 아이콘 포스터부터 기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Earth Crisis 시리즈, 또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와의 협업 시리즈 등이 전시됐습니다. 자유와 평화, 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셰퍼드 페어리의 이야기와 SM C&C 사내 전시 소식은 유튜브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