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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SM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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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erview] 차별화된 출장 경험을 만드는 사람들 기존 BTMS에 인공지능 도입 등 고도화…편리하고 투명한 관리로 차별화된 출장 경험 제공해요. 해외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막막합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라 출입국 시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항공권이며 호텔이며 렌터카까지 예약할 게 넘쳐납니다. 비즈니스를 위한 통역사가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 전에 회사의 출장 규정도 살펴봐야죠. 규정이 어디에 있더라…. 비즈니스 미팅부터 임직원 워크숍, 연수, 인센티브 투어 등으로 해외 출장을 고려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임직원 출장을 앞두고 기업의 고민은 늘어납니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합리적인 출장 비용까지 신경 쓸 게 많습니다. 그럴 땐 전문가를 찾으세요. SM C&C 법인영업그룹이 상용 출장 37년 노하우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
[SMterview] 좋아하는 일을 힘껏, 마음껏 독특한 건축 양식, 낯선 소리와 향기,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낯선 언어를 배경음악 삼고, 길을 잃어도 재미있습니다. 거대한 폭포 앞에서 가슴이 벅차기도 하죠. 한 편의 여행기 같은 스토리텔링, 박카스 광고입니다. 동아제약이 국민 브랜드 박카스의 새로운 캠페인 ‘젊음을 힘껏. 마음껏.’ 여행 편을 온에어했습니다. 박카스 61주년을 맞아 ‘주체적인 젊음’을 새로운 메시지로 내세웠는데요. 기존 박카스 캠페인이 ‘피로 회복’에 집중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나아가는 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힘껏,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박카스가 힘이 되겠다고 말하죠. 실제 소비자 반응도 뜨겁습니다. 박카스 캠페인만이 가지고 있는 무드를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메시지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입니다. 박카..
[SMterview] 기업 출장 전문가가 미용 가위 잡은 사연은? SM C&C에는 어떤 사업이 있을까, 어떤 팀들이 모여 있을까, 또 어떤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을까. [SMterview]가 SM C&C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다양한 주인공들을 만납니다. 어느 날은 유익한 업무 정보가, 또 어느 날은 고단한 사회생활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입니다. 어쩐지 공감과 위안이 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 속으로.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저는 SM C&C 여행사업Unit 법인영업1팀에서 일하고 있는 송해빈입니다. 제가 속한 법인영업1팀은 영업을 통해 기업 고객과 계약을 맺고, 그 기업에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공, 호텔, 비자 등 출장을 위한 업무 대행은 물론 비용 절감 및 출장 관리 등 매니지먼트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죠. 기업의 인센티브..
엔터의 자산에 콘텐츠 파워를 더한 “엔터테이닝 콘텐츠 컴퍼니”[SM C&C 윤성아 유닛장 인터뷰_ADZ vol.343] 엔터의 자산에 콘텐츠 파워를 더한 “엔터테이닝 콘텐츠 컴퍼니” 기사 출처 : 한국광고총연합회 취재·글 정현영 | 사진 유희래 ​ “에스엠컬쳐앤콘텐츠(이하 SM C&C)는 광고와 예능, 디지털 콘텐츠가 융합되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진 ‘엔터테이닝 콘텐츠 컴퍼니(Entertaining Contents Company)’이다. 모든 광고대행사들이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콘텐츠 회사로 확장하고 싶어하는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자산을 경쟁력으로 먼저 시작했다.” ​ 윤성아 SM C&C 광고사업부문장은 현재는 모든 것이 미디어가 되는 시대라며, 소비자가 광고 커뮤니케이션을 접할 수 있는 접점이 무수히 늘어나고 있고, 그 안에 담아내야 할 내러티브 형식들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SM C..
[인터뷰] 강성혜 콘텐츠사업팀 팀장, 최정은 디자이너가 말하는 '일의 기쁨과 슬픔' (왼쪽부터) 강성혜 콘텐츠사업팀 팀장, 최정은 콘텐츠기획제작팀 팀원. 출처=SM C&C 정리. PR팀 김서연 "수정1, 2, 최종, 최최종, 진짜 최종.jpg의 늪에서도 계속 일하게 하는 원동력은요…" 드라마든 영화든 좋은 작품일수록 더 빛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더 돋보이게 하는 '조력자'입니다.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기도 하고 어떤 장면에서는 주인공보다 더 적극적으로 극의 전개를 이끌어가기도 하죠.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프로그램 제작 현장에도 있습니다. 제작자들이 더 좋은 제작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는 사람들, 프로그램이 공개되기 전 포스터 한장, 로고 한컷으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애정을 미리 끌어모아 놓는 사람들이요. 이런 고마운 조력자들이 궁금..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질문이 있을 때? 불러봐요, 헤이폴!" SM Contents & Culture 광고사업부문이 국내 최대 패널을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Tillion)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헤이폴’(heypoll.co.kr)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제 궁금증이 생겼을 땐 모바일로 손쉽게, 언제 어디서든 ‘즉시’ 질문 하고 ‘실시간’으로 응답을 확인해 의견 공유해 보세요! 의견 공유와 다양한 소통을 위한 재미있는 공간, 헤이폴의 요모조모를 Tillion팀 오남경 팀장님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Q. 헤이폴(heypoll) 서비스를 소개해 주세요. 헤이폴(heypoll.co.kr) 서비스는 서베이 플랫폼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자사의 틸리언(Tillion) 서비스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패널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참여·..
SM C&C 광고 크리에이티브 집단을 말하다 2인 2색 Creative Solution 1 · 2 그룹장 인터뷰 *** 기획/취재/인터뷰.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브랜드 아이덴티티 담고 밀레니얼 세대 잡는 ‘굿즈 파워’ 밀레니얼 세대가 주도하는 ‘굿즈’ 마케팅은 이제 단순히 연예인의 팬덤을 상징하는 소비 행태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 브랜드들에서도 적극 활용되는 하나의 마케팅 기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가 소유보다는 경험 소비를 중요시 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비슷한 굿즈를 소비하는 집단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유하는 행위로 소통하는 소비행태에서 기인한다는 분석인데요, 작년 기준으로 이미 연 1천 억원 규모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할 만큼 성장한 굿즈 마케팅 시장. 이번 호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겨냥해 실용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는 굿즈 마케팅을 조명하고, 아티스트를 활용한 굿즈 마케팅에서 진일보해 다방면의 브랜드·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선보이며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