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페스티벌」K-FESTIVAL, 음악과 브랜드에 방향을 묻다 EDM*이 대세는 대세다. K-POP은 말할 것도 없고 록,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EDM 비트가 접목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DJ HYO’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에스팀 모델이자 DJ인 키노키노 등 EDM에 푹 빠져 디제잉을 전문적으로 하는 셀럽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 Electronic Dance Music; 넓은 의미에서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통칭하기도 하며, 좁은 의미로는 현재 가장 유행하는 ‘빅룸(Big Room)’ 스타일, ‘멜버른 바운스(Melbourne Bounce)’,‘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등을 일컫는다. EDM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EDM 페스티벌 역시 약진하고 있다. 요즘 20대들에게 EDM 페스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