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국 콘텐츠도… SM Makes It. 한 해 동안 수십 편. 아니 그 이상의 방송콘텐츠, 드라마콘텐츠, 공연콘텐츠 등이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공급됩니다. 이제는 공공재라고 불러 마땅한 영화콘텐츠, 음악콘텐츠 등은 당연히 그 숫자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 일 것 입니다. 심지어 콘텐츠플랫폼시장은 디지털, 모바일로 확장되어 과거의 올드미디어 시절의 환경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SM Group의 한 가족이 되신, 2017년 예능대세 ‘김생민’님의 유행어를 빌리자면, 대한민국의 수 많은 콘텐츠들이 대중들에게 ‘어프로오오치~’ 하지만, 그 중의 대다수는 ‘스튜핏’으로 끝나버립니다. 극소수의 콘텐츠만이 ‘그레잇’의 타이틀을 차지하게 되고, 그 극소수중에서 ‘1%의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콘텐츠만이 ‘수퍼 울트라 흥행 그레잇’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