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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Recipe] 나만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찾는 일
친구인듯 친구아닌 친구같은, 빠른년생 대한민국은 유난히 ‘나이’에 민감한 나라입니다. 얼마 전 오랫동안 해외에 머물며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최근 국내 회사로 자리를 잡아 한국에서 생활하게 된 지인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신이 머물던 곳의 어린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만나면 가장 먼저, “넌 이름이 뭐야?", "어디에 살아?”와 같은 질문을 하는데, 한국에 돌아와 놀이터에 가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아이들은 놀이터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 “너 몇 살이야?” / 지난 1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은 서로 처음 만나는 5~7세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같은 공간에 놓인 아이들이 어떻게 서로 소통하는지에 대해 관찰하는 취지였습니다..
[CD Recipe]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
2020년 SM C&C 신년메시지
어쩌다 포시즌스? 언제나 포시즌스! ˙ 원래도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언제나 가슴속에 품고 살지만 딱 2가지 상황에서 ‘정말 부자가 되면 좋겠어’라는 구체적 욕망으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첫 번째는 처음 비즈니스 클래스를 탔을 때고, 두 번째는 진짜 좋은 숙소에 머물렀을 때였다. - 바로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 같은 곳 말이다. "원래 나에게 숙소란 그저, ‘편히 누울 침대와 깨끗한 화장실’만 있으면 충분했다" 첫 해외여행이 모든 경비를 다 합쳐 한 달간 300만 원으로 돌아다닌 유럽 배낭여행이었던 터라 나는 비싼 호텔에 묵을 돈이 있으면 차라리 여행을 한 번이라도 더 가는 게 낫다는 주의였다. 그랬었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하얏트, 힐튼, 페닌슐라, 샹그릴라, 콘래드, 인터콘티넨탈…' 당연하지만 ‘이름 있고 비싼..
댓글의 무게 최근 불과 두 달여 사이에, 세 명의 젊은 별들이 스러져갔습니다. 우리 곁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밝은 모습만을 보여주려던 젊은 세 별의 안타까운 소식에 대한민국의 2019년 끝자락은 슬픈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잃게 된 것은 어쩌면, 단지 누군가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때로는 정말 아무런 이유 없이, 그리고 나의 스트레스만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가 익명성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쓴 댓글들 때문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한민국 “No.1 Real-Time Survey Platform” 틸리언(Tillion)의 대한민국 들여다보기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을 통해 '악성 댓글'을 둘러싼 인식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조사기관 및 일시: SM C&C 틸리..
SM C&C, 야놀자 ‘초특가정신’ 캠페인으로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3관왕 달성 SM C&C, 야놀자 ‘초특가정신’ 캠페인으로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3관왕 달성 - 야놀자 ‘초특가정신’ 캠페인, ▲동영상 광고 부문 대상, ▲디지털 광고 부문 전체 대상, ▲특별상 표현기법 3개 부문 수상 - 브랜드의 독보적 초특가 혜택에 공감할 수 있는 디테일한 연출과 반전 전개로 재미와 공감 모두 잡아 SM C&C (대표 남궁철, 김동준)는 지난 22일 국내 광고 최고 권위의 시상식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야놀자 ‘초특가정신’ 캠페인으로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이는 ▲동영상 광고 부문 대상, ▲디지털 광고 부문 전체 대상, ▲표현기법 특별상 3개 부문 수상으로, 총 63명의 현업 광고 실무자 중심의 심사위원들이 크리에이티브, 작품의 완성도, 브랜드와의 관련성, ..
2020년 주목할 광고시장 Keyword 'ACTIVE' Chapter 1. 2019년 광고 시장 Review 2019년은 예상치를 밑돈 경제 성장률과 악화된 한일 관계,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보수& 진보의 정치적 대립 등으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광고 시장 역시 아래 그래프에 나타나듯, 전년과 비교했을 때 거의 성장세가 멈추었고, 매체 내에서는 전반적인 하락세 아래 특히 지상파를 중심으로 한 전통 매체가 큰 위기를 맞은 한 해였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지상파는 월화드라마와 일부 시사 프로그램을 폐지하여 주력 콘텐츠에 집중하고 통과되지 않은 중간 광고를 대신하여 PCM을 2회로 나누는 등의 자구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종편 시장에서는 TV 조선의 ‘미스 트롯’의 열풍으로 ‘송가인’이라는 스타 상품을 탄생시켰고, 이를 통해 TV 조선 전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