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캠페인] #SK브로드밴드 #유한킴벌리 #SK텔레콤

빈틈없는 콘텐츠 라이프의 시작 SK브로드밴드 <B tv All+ 론칭>

 

OTT 범람의 시대에 구독과 해지를 반복하는 유목민을 위해, SK브로드밴드가 신규 요금제 ‘B tv All+’를 출시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키즈 등 20만 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요금제입니다. 론칭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은 요금제 네이밍의 핵심 키워드인 ‘올(All)’을 감탄사 ‘오올~’과 연결해 이목을 모읍니다. 반복적인 감탄사가 소비자에게 B tv All+를 각인함은 물론, 다양한 타깃을 에피소드 형태로 구성한 연출이 공감을 높입니다.

 

25년간 여성들의 곁을 지킨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25주년 감사제>

 

유한킴벌리의 생리대 브랜드 좋은느낌이 출시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새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좋은느낌과 2년째, 9년째, 16년째 함께하고 있는 세 명의 소비자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각기 다른 연령대의 이들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좋은느낌의 부드러움, 편안함 등을 강조합니다. 또 ‘사용 n년차’라는 표현으로 브랜드의와 소비자간의 오랜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친밀감과 신뢰감을 강화합니다. 개성 있는 모델들과 이에 따른 차별화된 연출 역시 캠페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합니다.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SK텔레콤 <새로워진 ZEM 하나로 모두 다- 안심, 이게 되네>

 

SK텔레콤이 자녀 안심 앱 ZEM(잼)의 리뉴얼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늦은 밤 주변의 이용 가능한 병원 및 약국 정보 안내 ▲아이 위치 실시간 확인 ▲스마트폰 관리 등 대폭 개선된 핵심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각 상황을 에피소드 형태로 그려내 공감을 높였으며, 눈에 띄는 컬러와 모던한 연출을 더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SK텔레콤의 전사 캠페인 슬로건 ‘이게 되네’를 활용해 사업간 시너지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