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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Campaign

[이달의 캠페인] #하나은행 #네파 #캐롯손해보험

이거 하나만 기억하기 하나은행 <퇴직연금, IRP는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퇴직연금을 소재로 한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2D 아케이드 게임을 콘셉트로, 모델 안유진이 게임 캐릭터가 돼 미션을 완수하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비주얼이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하는 하나은행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합니다. 8비트 게임 사운드를 기반으로 안유진이 직접 부른 퇴직연금 송과 게임 속 주인공이 돼 ‘HANA 코인을 획득하는 스토리가 기존 금융권 광고와 차별화된 포인트로 작용, 퇴직연금 1등 은행의 이미지를 각인합니다.

 

겨울을 압도하는 테크 네파 <24FW AIR SUMMIT DOWN>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초경량 다운 캠페인을 온에어했습니다. 안유진 편은 바람에 날릴 정도의 가벼운 다운에 집중해 네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줬습니다. ‘가볍게, 겨울의 무게를 날려버리다라는 메시지가 네파의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드러냅니다. 이준호 편은 겨울을 압도할 사일런트 테크놀로지를 시각화했습니다. ‘조용히, 겨울을 잠재우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신제품의 초경량, 착용감, 통기성 등을 한눈에 보여줬습니다.

 

넷플이야, 광고야? 캐롯손해보험 <요즘 자동차보험 뭐듦>

 

캐롯손해보험이 넷플릭스의요즘 넷플 ?’ 오마주한 캠페인으로 이목을 모았습니다. 익숙한 플로우를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감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건데요. 단순히 서비스의 장점을 나열하거나 자동차 사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조하는 대신, 인기 예능과 영화 트레일러 등의 형식을 가미해 소비자의 흥미를 제고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편의 시리즈가 각각 다른 재미를 유발하는 한편, 캐롯손해보험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오는 11월 11일은 제 51회 광고의 날입니다. 40년만에 개정된 광고윤리강령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