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104)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고인의 #휴가대신 요즘바깥놀이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우리, 광고 촬영지로 여행갈래요?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드라마라 쓰고 스승이라 읽다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질문이 있을 때? 불러봐요, 헤이폴!" SM Contents & Culture 광고사업부문이 국내 최대 패널을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Tillion)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헤이폴’(heypoll.co.kr)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제 궁금증이 생겼을 땐 모바일로 손쉽게, 언제 어디서든 ‘즉시’ 질문 하고 ‘실시간’으로 응답을 확인해 의견 공유해 보세요! 의견 공유와 다양한 소통을 위한 재미있는 공간, 헤이폴의 요모조모를 Tillion팀 오남경 팀장님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Q. 헤이폴(heypoll) 서비스를 소개해 주세요. 헤이폴(heypoll.co.kr) 서비스는 서베이 플랫폼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자사의 틸리언(Tillion) 서비스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패널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참여·.. 광고회사 주니어들의 생각은? 광고회사 TMI: '너니까 알려주는 건데' SM C&C Talk는 SM C&C 광고사업부문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광고기획부터 아트, 카피까지 실제 광고 업무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멘토링, 신입사원들의 광고회사 입사 전후 이야기, 실무진들의 현업에서 느끼는 내용 등을 담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예비 광고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는데요. 올해 2019년 첫, SM C&C Talk이 지난 3월 29일 금요일에 열렸습니다. 올해 첫 SM C&C Talk는 '너니까 알려주는 건데'라는 주제로 진행을 했습니다. 사실 이번 Talk를 준비하면서 여러 주제들이 있었지만!...^^ 예비 광고인들이 많이 궁금해 할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주니어급 광고인.. SM C&C 사람들의 '야구를 보는 법' #별책부록 - 야구광고 이야기.zip 봄이 왔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야구시즌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방송사가 KBO 리그 시범경기 수익을 문제 삼아 중계가 거부되어 버린 탓에 비록 TV 중계는 없는 상황이지만, 팬들은 구단 중계나 팬 자체 중계 등을 통해 야구 갈증을 풀고 있습니다. SM C&C 광고사업부문 야구 팬들이 열혈 환영하는 야구 시즌! 2019, SM C&C 사람들의 '야구를 보는 법'을 요모조모 살펴봤습니다. 벚꽃엔딩보다 기다려지는 야구장 응원가 시범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은 경기장을 직접 찾는 ‘직관’ 뿐이지만 각 구단들이 오히려 발 벗고 나서 자체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가 ..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세가지 물음 - '옳은가', '다른가','쉬운가'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세가지 물음 -'옳은가','다른가','쉬운가' * * * 아직까지도 디지털이다, ATL이다를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밖에서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전문가인 광고인들이 아직까지 구분하고있는 게 현실이라니. 특성이 다를 뿐 구분은 있을 수 없다. 미디어가 구분이 되어있을 뿐, 광고가 노려야 할 핵심과 세일즈도 같다. 서로의위치에서 역할을 나눌 뿐이고 더 어려운 환경과 조건이 더 있을 뿐, 그 외의 모든 것이 같다. 광고는 사람이 만들고 사람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에는 인간미가 있고 아날로그적인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그릇이 공중파 건 케이블이건 디지털이건 말이다. 또 다른 미디어일 뿐이지 스토리텔링을 풀고 핵심을 잡아 세일즈를 또는 브랜드 호감도를 불러일으키는 .. 2019년 SM C&C 신년사 이전 1 ···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