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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택시 ‘i.M Good Time’ 진모빌리티 아이.엠 택시 ‘i.M Good Time’ 캠페인 CP3팀 김현정, 박종헌, 박정아 오늘 CD 오미정 / CW 김윤미 / AD 박태방, 홍서희, 최우지 아이.엠에서 어떤 방해도 없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했던 택시 대란으로 인해 대형·고급 택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를 기회로 삼아 프리미엄 대형 택시 아이.엠은 ‘좋은 시간을 타세요, i.M Good Tim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좋은 시간을 타세요 i.M Good Time!’ 슬로건으로 아이.엠과 함께라면 택시를 타는 타고 있는 시간이 단순한 이동 시간이 아니라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기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편안한 시간’, ‘즐거운..
No.157 2022년 11월호
2022년 3분기 우수사원 이야기 들어보겠SM? 정리. PR팀 이지혜
요즘 [스탠딩 카페]는 왜 인기래?
아이.엠과 함께 좋은 시간 타세요~ i.M Good Time~ 글. 광고사업Unit CP3팀 박정아 프리미엄 대형 택시의 또 다른 이름 I’m i.M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기도, 앱으로 택시를 호출하기도 어려운 택시 대란의 시대. 택시 전쟁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휴대폰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모빌리티 앱이 깔려 있고 택시를 잡을 때면 이 앱 저 앱 동시에 호출하게 되는데요. 모빌리티 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최근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플랫폼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과 달리 대형·고급 택시가 급부상하고 일반 택시도 ‘웃돈’을 줘야 겨우 잡을 수 있다 보니 비슷한 가격이면 대형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죠. 여기에 넓고 쾌적한 공간을 덤으로 누릴 수 있어 도입된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엠은 모빌리티 택시 서비스의 ..
그랜드 십일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캠페인 CP3팀 김현정 팀장, 임채덕, 강정환 OMG 이은정 ECD, CW 김준호, 엄지혜, AD 이민주 아끼느라 애쓰신 모든 분들을 위해 '그랜드 십일절'이 돌아왔습니다! 11번가가 올해에도 11월을 맞이하여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십일절 캠페인을 선보였다. 올해에는 고물가, 고환율 등이 겹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그 어느 때보다도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을 어필하고 '그랜드 십일절'을 컨셉으로 진행했다. 캠페인명의 줄임말인 '그랜절(Grand+절, 절 중에 가장 큰절로 물구너무를 서면서 하는 절)'을 활용해 모델이 직접 그랜절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숫자 11을 형상화해 주목도를 높였다. 캠페인을 대변하는 모델로는 최근 , 등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레드마블치킨 ‘풍미진진한 빅매치’ 네네치킨 레드마블치킨 ‘풍미진진한 빅매치’ 캠페인 CI2팀 박주수, 어수홍, 송지연, 김수언 CD 김무진 / CW 정모아, 김민주 / AD 정선희, 이현규 풍미진진한 빅매치 2022년 하반기에 출시한 신제품 '레드마블치킨'의 캠페인이 온에어 됐다. 강렬한 매운맛을 선사하는 '레드 마블', 풍미를 높이는 '스모키 향', 달콤한 요거트 맛의 '마블 크림'으로 다채로운 맛이 매력인 제품의 특징을 주목도 높게 전달하고자 했다. 카타르 월드컵 시즈널리티 이슈를 겨냥해 레드마블치킨의 뜨거운 맛에서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선공', '어시스트', '수비' 등 축구 용어를 사용해 하나의 경기처럼 연출했다. 동시에 축구 경기 해설 컨셉을 적극 살려 소스의 맛과 조리 과정을 중계진이 긴박하고 실감 나게 표현, 보..
연금하기 좋을 때다 KB증권 ‘연금하기 좋을 때다’ 캠페인 CP 1팀 황재선, 원형진, 김지연, 정설희 CD 홍수경 / CW 이상규, 오주영 / AD 이가은, 강주희, 이진호 연금하기 좋을 때는 바로 ‘지금’, KB증권에서! KB증권의 캠페인의 '문기자 편'이 온에어 됐다. 복리 제도로 인해 빠르게 준비할수록 이자가 커지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연금'하면 국민연금을 떠올려 노후 준비로 여겨 멀게 느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금에 대한 2030세대의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전체적인 연출과 스토리에 중점을 뒀다. 젊음의 호시절을 '한창 좋을 때다'라고 표현하듯이 '연금하기 좋을 때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타깃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일타강사 문쌤, 문상 기자, 문이병 등 부캐 부자로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