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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장영란,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 선정 방송인 장영란이 올해 가장 사랑받는 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지난 3일(화) 개최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워즈이다. 쟁쟁한 후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장영란이 가장 영향력 있는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총 45만 명, 약 753만 건의 소비자 참여로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 부문 1위가 된 장영란은 10대부터 40대까지 여성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특히, 참여자 구성 현황 중 직업 부문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여준 ‘학생’ 소비자 39.7%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 웹예능 달라스튜디오 ‘네고왕’..
[News] 곽준빈,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예능인상 수상 곽준빈이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일(월) 개최된 ‘제51회 한국방송대상’은 전국의 모든 지상파 방송을 통합하는 시상식으로 미디어 경쟁 시대에도 방송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한국방송대상 최우수예능인상은 곽준빈에게 돌아갔다. 곽준빈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프로그램인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으로 방송인으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해냈다. 촬영 스케줄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참석을 못 하게 된 곽준빈은 “방송인들의 축제에서 최우수예능인상을 받을 거라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며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 곽준빈은 “세계 각국 택시 기사님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인류애를 많이 느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며 여행지에..
AI 트렌드 리포트
[오, 나의 콘텐츠 #1] 이모는 뭐가 됐냐면... 글|PR팀 현지민 “이모는 커서 뭐가 될 거야?” 묻는 조카에게 “이모는 다 큰 거야.”라고 하니, “그럼 이모는 뭐가 된 거야?”라고 순수하게 되묻는 SNS ‘짤’을 봤다. 크게 웃다가 금세 적적해졌다. 다 큰 나는 뭐가 됐나. 커서 분홍색이 되겠다거나, 천사소녀 네티가 되겠다고 다짐했던 아주 어린 시절을 제외하고, 그럴싸한 나의 첫 장래 희망은 시인이었다. 초등학교에서 열린 동시 대회에서 돌고래를 주제로 쓴 동시로 우수상을 탄 직후였다. 그때 담임 선생님은 다정한 눈빛과 달리 꽤 현실적이고 단호한 조언을 했다. 아이고, 글 쓰는 건 돈이 안 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녀는 MBTI S, T임에 틀림없다.) 당시 그녀의 말을 정확히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빼꼼 움튼 꿈을 귀히 여기지 못하고 내팽개..
출장 관리가 쉬워진다
[이달의 캠페인] #SK하이닉스 #올리브영 블록버스터급 SSD 탄생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일반 소비자용 포터블 SSD(Solid State Drive) ‘Beetle X31’ 출시에 따른 디지털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코어 타깃인 게이머, 개발자 등의 성향을 고려한 한 편의 SF 영화 같은 연출이 이목을 모았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단 15분 만에 적의 기지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야 하는 상황에서 Beetle X31을 연결, 빠르게 데이터를 옮기는 장면으로 소구 포인트를 강조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타임 어택과 반전 스토리가 후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풍성하고 매력적인 혜택 올리브영  올리브영이 대표 세일 프로모션 ‘올영세일’의 새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올영세일이 가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돌아온 만큼, 가을 분위기를 가득..
[News] SM C&C,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미樂클' 신설 -  미래가 즐거워지는 클래스 ‘미樂클’, 부담/경계/강요 없는 3無 정책으로 운영-  실무 교육부터 인생에 도움 될 교양 교육까지…역량 강화 및 삶의 질 상승 기대 SM C&C 광고사업Unit이 임직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미樂클(미락클)’을 신설하고 임직원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상승에 기여한다. ‘미樂클’은 올해 하반기에 조직된 교육TF가 개발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가 즐거워지는 클래스’라는 의미이며, ‘기적’이라는 의미의 ‘미라클(Miracle)’과도 궤를 같이한다. 앞서 SM C&C는 문화예술, 콘텐츠,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의 사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 ‘미樂클’은 임직원 성장과 성원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사내 교육을 제도화하고 정기적으로..
존원 사내 전시장으로 SM C&C 문화 복지 가 네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성수 오피스 곳곳을 마치 미술관처럼 활용, 임직원 크리에이티브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하는 것인데요. 네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은 미국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JonOne)입니다. 이번 사내 전시는 ‘CROSSING THE LINE’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추삭적이며 독특한 그의 작품을 통해 색다른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보세요. 뉴욕 할렘에서 태어난 그라피티 아티스트 존원은 1963년 뉴욕 할렘 지역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그라피티 아티스트입니다. 일찍부터 거리 벽화를 보며 자랐고, 17세에 그라피티를 시작했습니다. 이웃집 벽, 기차 등에 그라피티를 그렸고, 그림에는 자신의 이름과 자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