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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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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반걸음만 앞서라 "領先半步(영선반보)” 중국 최고의 부호로 등극한 음료업체 와하하(娃哈哈) 회장 쭝칭허우(宗慶後)가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 답한 것이 바로 영선반보입니다. 성공하려면 ‘반걸음’만 앞서라는 것입니다. 유행을 이끌고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나 브랜드도 마찬가지의 말을 하곤 합니다. 너무 파격적이거나 앞선 기술이나 스타일을 제시해도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어렵다는 것이죠. 발걸음'만’ 앞서라는 것의 다른 의미로 기술이나 스타일을 수용할 사람이나 사회의 수용도를 고려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회관습이나 라이프스타일을 급진적으로 넘어서는 것을 쉽게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더불어 과도한 비용을 발생시키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겠죠. 광고 캠페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의 수용도나..
실감하게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리를 다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완력부터 부린다는 의미인데,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법의식을 담아낸 일종의 속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정이 복잡하고 오래 걸리며 당장 자신에게서 멀게 느껴지는 법률보다는 당장에 자신이 취할 수 있는 물리적인 힘을 쓰는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담아낸 표현입니다. 진부한 문장으로 먼저 언급한 이유는 당연히 광고 얘기를 꺼내기 위해서 입니다. 광고를 만들 때 우리는 '레토릭'이라는 미명 하에 '주먹'이라는 즉각적이고 실감나는 방법보다는 '법'이라는 이치에는 맞지만 복잡하고 멀게 느껴지는 방법을 더 쉽게 사용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이제부터 살펴볼 크리에이티브들은 법보다 가까운 주먹을 들이밀어 사람들에게 보다 강력..
No.104 2018년 5월호
No.103 2018년 4월호
재테크 현황 훑어보기 재테크,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재테크’. 너무나 익숙하고 너무나 흥미롭지만, 알수록 어려운 단어입니다. 얼마 전 가상화폐가 그야말로 광풍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의 ‘재테크’ 관심을 새삼스럽게 실감하기도 했었는데요, 사람들은 얼마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고, 어떤 식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을까요? 이번 트렌드 원고에서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재테크’에 대해 살펴봅니다. 먼저, 재테크의 기본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재테크란, ‘재무’ 와 ‘technology’의 합성어인 ‘재무 테크놀로지’를 줄여 만든 단어로, ‘재무 관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뜻하는 기업 경영 용어라고 합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온라인..
제26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주요 3개 부문 수상! 지난 3월 22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SM C&C가 대상을 포함한 주요 부문의 상들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과연 SM C&C의 어떤 광고들이 국민 광고프로듀서님들의 마음 속에 저장!되었을까요? 이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TV부문 대상의 주인공은 SK텔레콤 ‘어느 해녀의 그리움’편입니다~ 올해도 역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무려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차지하게 된 SM C&C인데요! (뿌듯)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SK텔레콤의 ‘첫5G 캠페인, 어느 해녀의 그리움’편은 한 평생 해녀로 살았던 양영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DIGITAL CONTENT팀 한성욱 CD 2018년은 SM C&C 광고사업부문이 Digital Age에 맞춰 ‘브랜드를 경험하게 하는 광고회사’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크고 작은 변화가 시작된 한 해 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 변화 중 하나가 Digital Content 팀 출범입니다. 과연 디지털 세상을 꿰뚫을 크리에이티브는 어떤 모습일까요?학생시절부터 100개가 넘는 공모전 수상 경력, 칸 라이언즈 동시 3개상 수상 등 국내외 광고제를 휩쓴 진정한 광고 프로, Digital Content 팀을 이끌고 있는 한성욱 CD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Q. 그간 광고 업계에서 어떤 길을 걸어오셨는지 궁금합니다.A. 2000년도에 제일기획 공채로 시작했습니다. 웰콤과 SPC 그룹 마케팅 전략실 팀장을 거쳐 최근 SM C&C에 합류하게 됐습니다.진행했던 ..
Goods for Good TV나 인쇄, 디지털 스크린과 같은 미디어에만 광고가 머무르던 시절은 꽤 오래전의 일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클라이언트의 영역으로만 여겨지던 상품 개발에까지 광고대행사가 뛰어들면서 광고의 정의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인 바로 브랜드 굿즈(Brand Goods)가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프로모션을 위한 소소하지만 기발한 굿즈의 개발부터 클라이언트와 초기 개발단계부터 참여해 굿즈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굿즈를 꾸준히 내보내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스타벅스를 들 수 있습니다. 커피나 음료와 관련된 굿즈는 기본이며. 충성도 높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다이어리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악하게도(?) 그냥 다이어리만 구매할 수는 없고 특정 음료를 여러잔 마셔야만 구매할 수 있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