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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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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보이스 대결 시작 Ready. Set. PLAY.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멜론 'HOT 100' 차트에는 최은빈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이예지 '녹턴 (Nocturn)', 임지성 '왜 그래', 최은빈 'Never Ending Story', 민수현 '소주 한 잔', 김윤이 '1월부터 6월까지', 이예지 '너를 위해', 이민지 '원하고 원망하죠', 이지훈 '나와 같다면' 등 10여 곡의 경연 음원이 포진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글. PR그룹 PR팀 지난 4회차를 기점으로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본격적인 1:1 대결 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1라운드(1~3회차)를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실력에 대한 탐색과 자신만의 보이스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준비의 시간'을 가졌다면, 지금부터는 각자만의 보이스 콘셉트를 ..
추억의 시간을 불러오는 새로운 목소리 더욱 재미있게 보는 법글. PR그룹 PR팀 올가을, 국민들의 발라드 감성을 깨워줄 가 오는 9 월 23 일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오디션 기획과 무대 연출, ‘탑100귀’ 판정단 150인을 통한 판정 방법까지, 한결 높은 완성도와 차별적인 형식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보다 밀도 있게 를 감상하게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습니다. 단순 오디션 프로그램 이상의 의미 과거와 현재, 세대를 연결하는 긴장감이 지배하는 무대, 떨림과 설렘의 소리가 청춘들의 심장을 두드립니다.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청춘의 목소리와 조우하는 순간, 누군가는 기억 한편에 접어 놓은 처연함을, 또 다른 이는 지금 막 이별하고 돌아오던 그 길을 떠올릴지 모릅니다. 기억 속에 숨겨둔 꿈과 상처, ..
SM C&C형 IP 비즈니스의 신호탄 <우리들의 발라드> 인터뷰. 이예지 IP Expansion 본부장 / 취재 정리. PR팀 SM C&C와 SBS가 지난 11일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공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SBS, SM C&C,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초대형 음악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공동사업은 SM C&C에서 선보이는 IP 사업 모델의 첫 사례로, 방송, 음원과 공연과 음악 그리고 매니지먼트 사업이 집약된 IP 비즈니스 전략 사업의 신호탄이 될 예정입니다. 발라드, 서사, 감성 그리고 세대 간의 연결오는 9월 첫선을 보이는 우리들의 발라드>는 제목처럼 ‘발라드’를 주제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이문세부터 아이유까지 한국 대중가요사를 관통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