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 나의 콘텐츠 #10] 더블플레이의 황홀한 쾌감 글. Media4팀 김영광 2025 KBO 리그 열기는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정규리그 전반기만에 이미 역대 최소 경기 수로 관중 700만 명을 돌파했고,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역대 최대를 기록해 2년 연속 관중 1천만 명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KBO 프로야구가 출범할 때부터 어린이 회원으로 가입해 응원해 온 나로서는 야구의 인기가 지속되는 것이 감개무량하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 야구는 내 모든 걸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놀이터와 운동장을 누비며 가장 많이, 그리고 즐겁게 했던 운동은 단연 야구였고, TV 앞에 앉아 가장 열심히 본 것도 프로야구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었다. 야구에 대한 내 관심과 열정은 KBO 프로야구에 그치지 않았고 한국 고교 야구, 일본 NPB, 미국.. SM C&C 사람들의 '야구를 보는 법' #별책부록 - 야구광고 이야기.zip 봄이 왔습니다! 겨울이 지나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야구시즌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방송사가 KBO 리그 시범경기 수익을 문제 삼아 중계가 거부되어 버린 탓에 비록 TV 중계는 없는 상황이지만, 팬들은 구단 중계나 팬 자체 중계 등을 통해 야구 갈증을 풀고 있습니다. SM C&C 광고사업부문 야구 팬들이 열혈 환영하는 야구 시즌! 2019, SM C&C 사람들의 '야구를 보는 법'을 요모조모 살펴봤습니다. 벚꽃엔딩보다 기다려지는 야구장 응원가 시범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은 경기장을 직접 찾는 ‘직관’ 뿐이지만 각 구단들이 오히려 발 벗고 나서 자체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한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