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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천재’들의 독주, 빛나는 SM C&C 매니지먼트의 저력

 

글. PR그룹 PR팀 

 

"탁월함은 하나의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Excellence is not an act, but a habit)" - 아리스토텔레스

 

 

2025년 지상파 3사의 연말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은 SM C&C 소속 아티스트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아온 '성실함'과 '전문성'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꽃피운 무대였습니다. 단순히 찰나의 웃음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영역에서 본업에 충실하며 시청자들과 깊이 교감해온 이들의 노력은 '대상'과 '올해의 예능인상' 등 값진 수상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들이 보여준 눈부신 활약은 결코 우연한 행운이 아니었습니다. 매 순간 무대와 카메라 뒤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청취자·시청자와 호흡하며 쌓아온 '탁월한 습관'이 일궈낸 필연적인 결과물입니다. 


전현무, ‘친정’ KBS 20년 만의 대상… 3사 석권으로 증명한 예능 왕좌

대표 예능 MC 전현무에게 2025년은 그 어떤 해보다 상징적인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정확히 20년 만에 친정인 KBS에서 생애 첫 대상을 거머쥐었기 때문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등에서 보여준 그의 진행 능력은 단순한 MC를 넘어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 '기획자적 감각'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한 채널에 머물지 않고 MBC '올해의 예능인상', SBS 'PD가 뽑은 상'까지 휩쓸며 지상파 3사에서 고르게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그가 아나운서 출신으로서 갖춘 탄탄한 기본기에 대중의 니즈를 읽어내는 유연한 예능감을 더해, 대체 불가능한 '전현무라는 장르'를 완성했음을 의미합니다.

▲ 2025 KBS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 소감 발표하는 전현무 (사진 출처 = KBS)

 

대상 수상 직후 "KBS에서 예능을 배운 만큼, KBS의 아들로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그의 소감은 본업에 대한 애정과 친정에 대한 예우가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선한 에너지'를 전하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그의 다짐은, 정상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성찰하는 베테랑의 품격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겸손함이 빚어낸 독보적 MC 장도연의 존재감


장도연은 2025년 MBC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대상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특히 <라디오스타>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는 동시에,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 관찰 예능에서도 탁월한 리액션과 공감 능력을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장도연의 인터뷰와 수상 소감에서 돋보이는 키워드는 단연 '겸손'이었습니다. "삼국지를 읽으며 겸손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배웠다"는 위트 있는 소감 속에는, 치열한 예능 판에서 자만하지 않고 매 순간 본업에 임하겠다는 단단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대상 공약으로 내건 '무페이 출연' 농담 역시 그녀 특유의 유머 감각과 프로그램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장도연은 이제 누군가를 받쳐주는 역할을 넘어, 스스로 흐름을 주도하는 여성 MC의 대표 주자로 우뚝 섰습니다. 자신의 몫을 다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그녀의 성실함은, 2026년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도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3년 연속라디오 황제등극한 황디황제성, 꾸준함이 만든 기적

 

코미디언 황제성은 2025년 S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지는 <황제성의 황제 파워>는 이제 SBS 라디오를 상징하는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황제성의 수상은 '게스트 없는 1인 방송'이라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얻어낸 결과라 더욱 값집니다. 초기에는 제작 환경의 제약으로 고민하기도 했지만, 특유의 순발력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혼자서도 2시간을 꽉 채우는 존재감을 증명해 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청취자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신뢰가 '라디오 DJ상'이라는 영예로 돌아온 것입니다.

 

가족에게 배운 "나랑 놀아줘서 고마워"라는 말로 청취자들에게 감사를 전한 그의 소감은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공개 코미디와 버라이어티를 넘어 라디오라는 매체까지 섭렵한 황제성의 행보는, 진정한 아티스트란 어떤 위치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는 존재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한편, 2025년 연말 SM C&C 매지니먼트 소속 배성재는 SBS 연예대상 리얼리티 · 쇼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을, 김준현은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 쇼버라이어티부문 우수상을 수상했고, 우리들의 발라드 TOP11 아티스트들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화제의 프로그램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5년의 영광을 넘어, 2026년 더 넓은 도약을 향해 섰습니다.

연말 방송 연예 시상식에서 증명된 이들의 성과는 비단 개인의 영예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는 강호동, 서장훈, 장영란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온 MC와 배우들이 포진한 SM C&C라는 거대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부문이 지향해온 ‘본업에 대한 진정성’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이들의 전략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2025년의 화려한 피날레를 뒤로하고, 다시금 무대와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할 SM C&C 아티스트들이 2026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즐거움과 위로를 대중에게 선사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미지 출처 = KBS, 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