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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PD들이 직접 뽑은 2022년 콘텐츠사업Unit 최고의 1분은? MZ스러우면서도 Ml치게 Zㅐ밌는 영상 모아봤SM 정리. PR팀 김서연 올해도 SM C&C 콘텐츠사업Unit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콘텐츠사업Unit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영롱한 골드 버튼을 획득하기도 했는데요. 슈퍼트립,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레벨업 프로젝트 등 골드 버튼에 힘을 보탠 많은 콘텐츠에서 PD들이 가장 애정하는 씬과 그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Real NOW – WINNER 콘텐츠기획제작3팀 김미연 PD가 꼽은 올해의 콘텐츠 Q. 를 올해 최고의 콘텐츠로 뽑으셨어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빡빡한 일정 때문에 힘들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진행했던 프로그램이었어요. SM과 YG가 함께 한다는 점도 신선했고 출연자..
[연말 결산] 2022년 SM C&C 5분 요약.zip
KB증권X문쌤이 알려줍니다! 이 글을 보는 지'금'이 연'금'하기 좋을 때! 글. 광고사업Unit CP1팀 정설희 건강하고 혈기 왕성한 MZ세대에게 연금이란 어떤 이미지일까요? 연금이요? 너무 나중 이야기 아니에요? 김민지 세대(금융金融 + MZ세대)라는 신조어가 생겼을 정도로 주식, 코인, 부동산 등 그 어느 때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연금을 노후 준비로 여겨 까마득히 먼 이야기로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조기 은퇴를 꿈꾸는 파이어족*의 삶을 꿈꾸는 2030세대들 사이에서 개인연금이 필수 재테크로 꼽히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파이어족이란? '경제적 자립, 조기 퇴직'(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따 만들어진 신조어. 경제적 자립을 통해 30대 말이나 늦어도 40대 초반까지 빠른 시..
웅진스마트올 '1등 콘서트'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1등콘서트" 캠페인 CP3팀 김현정, 임채덕, 전효진, 강정환 Purple ECD 방윤수 / CW 김민주, 변보선 / AD 정명진, 박승호 1등 스마트 학습지, 웅진스마트올 회원수, 매출, AI 특허 수 등 유초등 스마트 학습지군 1위 브랜드인 웅진스마트올의 인식을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온에어했다. 먼저 타깃들에게 거부감 없이 업계 1등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CM송을 제작, 대중들에게 친근한 프랑스 샹송 '오 샹젤리제'를 밴드 버전으로 편곡해 활용하였다. 광고를 한 번이라도 접한 사람들 모두 뇌리에 남길 수 있도록 가사에도 멜로디에 맞춰 '1등 스마트올'을 반복했다. 동시에 인지도와 신뢰도 높은 배우 이정재를 2년 연속 모델로 발탁해 이정재 주연 영화의 역대급 등장씬을 패..
요즘 [남의집]은 왜 인기래?
[헤이폴 선정 이달의 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위한 실시간 레스토랑 예약 앱 정리. PR팀 김서연
우리는 기가족 SK브로드밴드 ‘우리는 기가족’ 캠페인 CV 3팀 이유진, 장성진, 한재영 AIR CD 강태영 / CW 손바위, 최연우 / AD 백성희, 함미연 우리는 기가족! 기가하면, SK브로드밴드! 2002년 가정용 광랜 도입, 2014년 기가 인터넷(10Gbps) 보급 이후 인터넷이 없는 일상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실내에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 속도에 구애받지 않는 것이 중요해졌다. 집안도 예외 없이 온 가족이 끊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가 인터넷도 필수가 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존 광랜 이용 고객들이 기가 인터넷으로 Switch할 수 있도록 기가 인터넷만의 장점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데 중점을 뒀다. 가정..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하나금융그룹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CSR 캠페인 CI3팀 고민규, 김대근, 권진욱 AIR CD 강태영 / CW 최연우, 손바위 / AD 함미연, 백성희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 공부방 리모델링 사업 CSR 캠페인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인 순직·공상 소방관 자녀의 공부방 리모델링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캠페인을 온에어했다.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해 정작 내 가족은 돌볼지 못한 순직·공상 소방관의 희생을 알리고 이들의 자녀가 상처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편지로나마 전하는 것에서 착안하여 '편지' 컨셉으로 진행, 화마와의 사투 속 전하지 못한 편지를 담담히 읽어가며 다음 생에는 가족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