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Story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CD Recipe] 자뻑과 자학 사이에서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CD Recipe] 후배와 선배 사이에서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CD Recipe] 나만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찾는 일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CD Recipe]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CD Recipe] 광고 조상님들의 띵언 사용법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CD Recipe] 1년차 카피라이터 방윤수에게 보내는 잔소리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CD Recipe] 광고인의 FAQ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세가지 물음 - '옳은가', '다른가','쉬운가' 크리에이티브를 향한 세가지 물음 -'옳은가','다른가','쉬운가' * * * 아직까지도 디지털이다, ATL이다를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밖에서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전문가인 광고인들이 아직까지 구분하고있는 게 현실이라니. 특성이 다를 뿐 구분은 있을 수 없다. 미디어가 구분이 되어있을 뿐, 광고가 노려야 할 핵심과 세일즈도 같다. 서로의위치에서 역할을 나눌 뿐이고 더 어려운 환경과 조건이 더 있을 뿐, 그 외의 모든 것이 같다. 광고는 사람이 만들고 사람에게 어필하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에는 인간미가 있고 아날로그적인 가치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그릇이 공중파 건 케이블이건 디지털이건 말이다. 또 다른 미디어일 뿐이지 스토리텔링을 풀고 핵심을 잡아 세일즈를 또는 브랜드 호감도를 불러일으키는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