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명과 해외 워크숍 다녀온 썰 푼다
글. 여행사업Unit 법인영업그룹 MICE팀 임가람, 유성민 무려 1,200명이 해외 워크숍을 떠납니다. 이들은 여권과 캐리어만 준비하면 됩니다. 이들을 위해 빈틈없이 일정을 계획하고, 현장을 통솔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바로 SM C&C 여행사업Unit 법인영업그룹 MICE팀입니다. 팀명이기도 한 MICE는 Meeting(기업 회의), Incentive Tour(인센티브 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Event(전시/행사)의 첫머리를 딴 여행 산업 용어입니다. 부가가치가 높은 복합적 전시 산업을 의미하는데요. MICE팀은 세계 곳곳으로 행사 및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을 위해 항공, 호텔, 관광, 비자 등 출장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