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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라 쓰고 스승이라 읽다 기획/취재/편집. 광고사업PR팀 장다인 플래너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질문이 있을 때? 불러봐요, 헤이폴!" SM Contents & Culture 광고사업부문이 국내 최대 패널을 기반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Tillion)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헤이폴’(heypoll.co.kr)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제 궁금증이 생겼을 땐 모바일로 손쉽게, 언제 어디서든 ‘즉시’ 질문 하고 ‘실시간’으로 응답을 확인해 의견 공유해 보세요! 의견 공유와 다양한 소통을 위한 재미있는 공간, 헤이폴의 요모조모를 Tillion팀 오남경 팀장님을 만나 들어봤습니다. Q. 헤이폴(heypoll) 서비스를 소개해 주세요. 헤이폴(heypoll.co.kr) 서비스는 서베이 플랫폼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자사의 틸리언(Tillion) 서비스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패널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참여·..
No.115 2019년 4월호
함께 할 수 없는 것을 함께 하도록! 낯선 조합 크리에이티브 함께할 수 없는 것들을 함께 하도록! 같은 카테고리 안의 수 많은 것들 사이에 섞여 있더라도 빛나는 존재감을 가지는 묘한 조합의 물건들. 소재, 색상, 형태 그 중 무엇이든, 그 조합이나 사용이 의외성을 주는 제품들은 참 재미있습니다. 광고 캠페인 또한 마찬가지죠. 이러한 의외의 조합의 것들을 마주치게 되면 어떤 때는 뒤통수를 탁 맞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하는 탄식 뒤에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런 게 결국 창의적인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큰 것과 작은 것. 화려한 것과 소박한 것. 단순한 것과 복잡한 것. 밝은 것과 어두운 것." 함께할 수 없는 것들을 함께 하도록 만들었던, 묘한 조합의 해외 광고 캠페인들의 크리에이티브를 살펴 보았습니다. Volks..
광고회사 주니어들의 생각은? 광고회사 TMI: '너니까 알려주는 건데' SM C&C Talk는 SM C&C 광고사업부문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광고기획부터 아트, 카피까지 실제 광고 업무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멘토링, 신입사원들의 광고회사 입사 전후 이야기, 실무진들의 현업에서 느끼는 내용 등을 담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예비 광고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는데요. 올해 2019년 첫, SM C&C Talk이 지난 3월 29일 금요일에 열렸습니다. 올해 첫 SM C&C Talk는 '너니까 알려주는 건데'라는 주제로 진행을 했습니다. 사실 이번 Talk를 준비하면서 여러 주제들이 있었지만!...^^ 예비 광고인들이 많이 궁금해 할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주니어급 광고인..
SM C&C,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3년 연속 TV부문 ‘대상’ 수상 지난 3월 26일,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 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SM C&C가 ‘3년 연속’ 최고상인 TV부문 대상과 좋은 광고상 2개 부문을 수상 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시상식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국민들의 온라인 추천을 받은 광고와 출품작들을 대상으로예심과 100명의 국민 심사단 현장 투표 심사 그리고 소비자 관련 학회 및 단체로 구성된 심사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TV, 온라인, 인쇄, OOH, 라디오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발했습니다. 쟁쟁했던 광고들 속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끌었던 SM C&C의 크리에이티..
퇴근하고 뭐하지? 주52시간이 바꾼 '하비슈머' 라이프 여가시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지도 벌써 9개월이 흘렀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이 예전보다 빨라지고, 직장 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Work & Life Balance, 이른바 워라밸이 한층 가까워진 요즘, 당신의 여가시간은 어떠신가요? 여가시간이 길어진 한국인의 삶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요? 이번 데이터 트렌드 원고에서는 주 52시간 시행으로 인해 달라진 직장인의 생활을 통해 워라밸에 대해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라밸로 늘어난 여가활동 먼저,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과 얼마나 가깝게 지내고 계신가요? 소셜 분석 플랫폼을 통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전과 후의 ‘워라밸’에 대한 언급을 분석한 결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인 최근 9개월..
No.114 2019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