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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Campaign

[이달의 캠페인] #네파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프리드라이프

겨울에도 슬림하게, 네파 <25F/W 'PRIMIA' 캠페인>

 

네파가 25FW 시즌 프리미아 캠페인을 온에어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광고 모델 안유진과 함께 슬림하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해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3D 라인 케어 다운인 '프리미아'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퀼팅 디자인과 허리선을 강조하는 벨트 디테일, 고급스러운 퍼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까지 '프리미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습니다. 미니멀한 화이트 배경의 패션 필름 무드로 연출 했으며, 자연스러운 트랜지션과 인물 분할 기법을 활용해 리듬감을 더했습니다.

 
 

통신을. 생활을. 가볍게. air, SK텔레콤 <'air 론칭' 캠페인>

 

2030세대를 중심으로 통신 생활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자급제 단말기를 선호하고,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온라인에서 모든 과정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주목하여 새로운 ‘air’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air’는 기존에 복잡하다고 여겨졌던 통신사 혜택 서비스와 개통·해지 과정을 꼭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직관적이며 단순하게 바꾼 서비스입니다. 서비스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담기 위해 광고 영상 또한 미니멀한 톤앤매너로 구성했으며, 모델들이 ‘가볍게 즐기는’ 모습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필수적인 요소인 ‘air’의 특성을 잘 담아내면서 영상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실시간 TV를 선 없이 자유롭게,  SK브로드밴드 <'B tv 무빙' 캠페인>

 

리얼 무빙 TV의 시작, SK브로드밴드 B tv 무빙 캠페인이 공개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이동형 TV는 별도의 유선 셋톱박스와 전원선을 연결해야 하는 등 실시간 방송 시청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B tv 무빙은 기존 이동형 TV의 불편함(Pain Point)을 해소하고, ‘실시간 TV를 선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리얼 무빙 TV’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확립하고자 했습니다.

 

온에어 시점을 고려해 실시간 방송의 대표 콘텐츠이자 소비자 관심이 높은 ‘야구 중계’를 활용했으며, 제품의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여 공감과 관심을 높였습니다. VOD와 OTT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B tv 무빙을 통해, 소비자들이 누리게 될 새로운 TV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습니다.

 

 

 

가장 높게, 가장 넓게 달려온 두 리더의 만남, 웅진프리드라이프 <'상조, 다시 탄생하다' 캠페인> 

 

프리드라이프와 웅진그룹이 만나 새롭게 출범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대중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와 교육·IT·헬스 등 다양한 업역을 보유한 웅진그룹이 만나 새롭게 탄생한 상조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소구하고자 했습니다.

 

두 회사의 결합으로 더 큰 책임감과 신뢰를 담아, 고객의 인생 여정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의 출범을 선포했습니다.
양사의 시너지를 종과 횡의 이미지를 통해 시각화했으며, 특히 더 높은(종) 프리드라이프와 더 넓은(횡) 웅진그룹의 결합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새로운 상조의 등장과 더 커진 스케일의 의미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