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Insight (168)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이폴 선정 이달의 앱] 금융을 쉽게 만드는 국내 최대 핀테크 기업 정리. PR팀 김서연 前 호텔리어 現 호텔팀 구성원이 알려주는 휴가철 호캉스 꿀팁! 글. 여행사업Unit 호텔팀 이혜섭 기념일 무료 서비스 신청부터 호텔 내 숨은 포토스팟까지 모두 알려드림! 안녕하세요. SM C&C 여행사업Unit 호텔팀 이혜섭입니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SM C&C 여행사업Unit도 늘어난 여행 수요에 예약 문의가 많아지는 추세인데요.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인데 좋은 숙소가 빠지면 안되겠죠. 호텔팀 직원이 직접 가본 호텔을 리뷰하고자 합니다. 1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손님을 반겨주는 콘래드 베어. ‘콘래드 서울’이 점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각 나라 콘래드 호텔에 있는 이 시그니처 인형을 모으는 손님들이 많다. 출처=SM C&C 저는 지난 5년간 ‘콘래드 서울’ 컨시어지로 일하다가 올해 SM C&C 호텔팀으로 이.. [헤이폴 선정 이달의 앱] MZ세대 대세 앱으로 ‘블리’는 쇼핑메이트 정리. PR팀 김서연, 이지혜 [헤이폴 선정 이달의 앱] 새로운 식문화를 이끈 배달앱 정리. PR팀 김서연 [인사이트 칼럼] 신문의 변화, 광고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글. 광고사업Unit CM5팀 최원열 신문의 변화, 광고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생존을 위한 신문의 유료 구독경제, 신문광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신문의 어두운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대두된 것은 꽤 오래전 일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소비자의 미디어 소비 행태의 변화로 위기가 찾아올 것이고, 결국 종이 신문은 역사의 뒤안길로 아예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 아닌 예언을 한 이들도 적지 않다. 아직 신문이 사라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국민의 신문 이용률이 계속해서 줄고 있고, 뉴스 신뢰도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것이 현실인 것은 분명하다. 신문과 관련해 끊임없이 지적되고 개선이 요구되었던 사실 보도와 신뢰성 회복, 의제 설정 기능 강화와 같은 이슈는 신문이 존재하는 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인사이트 칼럼] '세로'의 시대 코로나19로 침체기에 빠진 OOH광고 시장 글. 광고사업Unit CM4팀 김영광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은 대한민국 사회를 대혼란에 빠트렸다. 해외여행이 일년 반 넘게 어려워졌으며 지금은 일상화되었지만 ‘재택근무’라는 낯선 근무 형태를 처음 경험하게 됐다. 또, ‘거리두기’라는 새로운 체험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마음대로 만날 수 없는 ‘멘붕’에 빠지게 했다. 코로나19는 광고 시장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바깥 활동이 위축되면서 특히 OOH광고 시장은 큰 타격을 입고 침체되었다. 2020년 OOH 총 광고비는 전년 대비 27.2% 감소했으며 그 중 극장 광고 총 광고비는 전년 대비 72%나 감소했다. 집 밖으로 돌아다니는 유동인구가 적을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광고주들은 OOH광고를 멀리 하.. [인사이트 칼럼] 코로나 시대 속 디지털 트렌드, 그리고 그 이후 코로나 시대 속 디지털 트렌드, 그리고 그 이후 글. 광고사업Unit CM3팀 김소석 / 바야흐로 코로나 시대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날이 그립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던 날이 언제였는지 싶을 정도로 세상이 멈춰 있는 듯하다. 하지만 시계는 돌아가고, 사람들은 움직인다. 팬데믹 선언 이후 미디어 소비는 증가했고, 특히나 온라인 쇼핑, 배달 음식 주문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미디어는 전 연령에서 고르게 소비되고 있다. 비대면의 생활화라는 시대적 특수성은, 어쩌면 디지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지도 모르겠다. . . 이에 코로나 시대 속 주목할 만한 디지털 트렌드에는 무엇이 있고 이후 이들 트렌드가 우리의 삶에 어떠한 형태로 다가올지를 살펴보며 코로나 시대 이후의 행복한 미래도 덤으로 그.. 전 세계 단 하나뿐인 가방 글. CI1팀 김남형 버려진 천을 재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프라이탁. 친환경 브랜드로 알려져 있고, 다양한 제품군을 나타내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프라이탁 패치가 붙은 가방을 멘 사람들이 종종 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을 보면.. 도대체 낡고 허름한 가방을 비싸게 주고 살지 의문이 든다. 대학생인 나에게는 쉽게 관심 가지기 어려운 브랜드였다. 속된 말로 ‘쓰레기로 만든 명품 가방’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저 가격이면 차라리 진짜 명품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만 단 한 문장의 글귀를 보게 된 순간 빠질 수밖에 없었다. “One and Only Bag”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 버려진 천을 재활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이 없다. 즉..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