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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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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과제, 어떻게 SM력으로 해결했나 뿌듯함과 허무함, 그 양가적인 감정 사이에서 줄타기 하게 되는 시기가 올해도 왔습니다. 1년 같은 하루, 하루 같은 1년을 보냈기에 빼곡한 캘린더를 들춰보는 순간은 뿌듯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 달력을 다시 펼쳐 놓을 때면 왠지 모를 허무함이 느껴지는 때가 바로 12월입니다. '돌이켜보다' '뒤돌아보다' '회상하다'는 단어들이 잘 어울리는 이 때, SM C&C도 허무함보다는 뿌듯함에 초점을 맞춰서 올 한 해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2021년 SM C&C의 일원이 된 뉴 커머(New Comer)들을 통해서요! 여기, 그 누구보다도 SM력*(스엠력)을 잘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한 6명의 SM C&C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SM C&C에서 첫 사회 생활을 시작한 1년차 신입사원부터, 광고회사에 '광'며들어 16년..
[BOOK MATE] 코로나19, '읽을 책' 대신 '읽은 책'을 쌓아줬다
2021년 2분기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어벤져스 이야기 들어보겠SM? "내가 왜 거기서 나와?" 2021년 2분기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어벤져스 이야기 들어보겠SM? - 21년 2분기 '우수사원 포상제도'의 (거의) 모든 것 한때 서점가 경제/경영 분야에 ‘하이 퍼포머(High Performer, 뛰어난 성과와 열정을 가진 인재)’를 소재로 한 책들이 앞다퉈 베스트 셀러에 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현상과 맞물려 이 개념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데요. 개개인의 책임과 권한, 일하는 방식 등이 구체적으로 정립되어야 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해야 하는 재택근무 특성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기업들이 조직에 기여하는 성과와 공헌도가 높은 하이 퍼포머들에 더욱 주목하는 요즘입니다. SM C&C도 이런 하이 퍼포머들의 노력에 고마움을 제대로 표현하기로 했..
누구를 소개하냐 물으신다면, #Part. 2 / SM C&C 광고사업부문에 무게감 있게 슴(SM)며 들고 있는 이현규, 김현민, 정설희, 김신혜, 최유나 플래너를 소개합니다. '광고에 진심'을 가득 품은 SM C&C 신규 입사자들이 풀어 놓는 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광고에 대한 생각들을 인터뷰로 만나 봤습니다. /
누구를 소개하냐 물으신다면, / 웰컴.웰컴. 에너지 넘치는, 개성 가득한 광고사업부문의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2021년 SM C&C 광고사업부문의 New Comer! 황오슬, 서상록, 윤정빈, 신지원, 김혜진, 한재영 플래너를 소개합니다. 지난 1월과 2월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의 바람을 뚫고 나타나 광고사업부문에 따스한 봄 볕처럼 SM며들고 있는, 여섯 명의 플래너들에 대한 이야기. 짧은 인터뷰를 통해 알아 봤습니다. / / ※ 1-2월 신규 입사자 플래너님 중 제외된 두 분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번 인터뷰에는 함께 담지 못했습니다. 그 두 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회차 신규 입사자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 볼 예정입니다!!
너의 이름은. #Part 2
너의 이름은. #Part 1
2021년 SM C&C 신년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