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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에 열리는 지갑 나를 위한 한 스푼, 당신의 토핑은? 요즘 소비자들은 기본 상품에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토핑’을 추가하는 데 익숙합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조합하는 ‘나만의 방식’으로 상품을 완성하는 것은 하나의 소비 패턴이 일상에 자리 잡았죠. 이러한 흐름을 설명하는 개념이 바로 ‘토핑경제’입니다. ‘토핑경제’란 ‘제품이라는 피자 위에 어떤 토핑, 즉 어떤 옵션을 얹느냐’가 소비자의 선택을 결정짓는 소비 패턴을 뜻합니다. 올해 초 소비 트렌드 보고서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는 ‘토핑경제’의 확산 속도에 주목하고, ‘토핑경제’가 ‘커스터마이징’을 넘어 소비자가 경험 자체를 설계하는 하나의 소비 방식이 되었다고 정의했습니다. 토핑 경제의 시대에는 기능과 가격 경쟁력이 아닌 브랜드의 세계관, 스토리, 그리고 개인..
아파트에 안 살 것 같아, 에피트에 살 것 같아! 글 캠페인 1본부 1팀 박선영 아파트 시장의 뉴플레이어, 질문을 던지다 2024년 에피트는 '아파트의 새 이름'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기존과 다른 주거 문화를 제시하며 에피트를 새로운 프리미엄 아파트로 선언하며, 강력한 전통적 강자가 있는 아파트 시장에서 유의미한 인지도를 확보하며 강한 첫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파트 시장의 뉴플레이어인 에피트는 오랜 시간 시장을 점유해 온 전통적 강자들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경쟁 브랜드들과도 분명히 구별되는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에피트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체화하기 위한 목표로 전개되었는데요. 에피트의 실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체화..
AI 콘텐츠 트렌드 리포트
[이달의 캠페인] #로보락 #오쏘몰 #빙그레 먼지 일상을 파괴할 최강 빌런 Saros Z70, 로보락 글로벌 생활가전 브랜드 로보락이 신규 캠페인 ‘I HATE ROBOROCK 2’를 공개했습니다. 신제품 Saros Z70 론칭의 이슈 메이킹을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닌,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AI LAB_AXIS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한편의 시네마틱 콘텐츠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큰 화제를 모았던 ‘I HATE ROBOROCK’ 캠페인의 세계관을 확장한 후속편으로, ‘아빠 먼지'와 '딸 먼지’라는 의인화된 캐릭터의 시점을 활용해 Saros Z70의 기술력을 몰입감 있으면서도 유머러스하게 전달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로보락의 제품 경쟁력에 더해 콘텐츠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입증하며, 공개 직후 유튜브와..
페스티벌과 함께, 여름이 시작되고 있으니까
처음이지만, 해냅니다 SM C&C 아티스트들의 ‘처음’에 도전합니다.국내 최초 마라톤 예능에 도전하는 배성재, 손정은부터 드라마, CF, 음악방송까지 섭렵한 신예 정지수, 황지아처음이지만 베테랑처럼, 설렘과 긴장 속에서 이들의 눈부신 도전을 소개합니다. 아나테이너의 마라톤 도전 MBN ‘뛰어야 산다’는 지난 4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영하는 국내 최초 마라톤 예능입니다. 총 16인의 러너들이 42.195km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며 상처와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인데요. 운동과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스포츠 예능 또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트렌드로 자리 잡은 ‘러닝’ 열풍을 바탕으로, 극한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습과 경기를 이어나가는 출연진들의 끈기와 ..
원아페의 대변신 자그마치 약 365만 명(2016년~2024년 집계 기준)이 관람한 축제가 있습니다. 일명 ‘원아페’로도 불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이 그 주인공인데요. 2016년 첫 개최 이래 올해 9회를 맞으며,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한류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매년 꾸준히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K컬처 이벤트로 기획되어, 온/오프라인 콘서트 공연을 통해 국내외 누적 약 365만 명의 팬들에게 ‘부산’을 제대로 각인한 대표적인 여름 페스티벌입니다. 이번 2025 BOF는 본격적인 여름 페스티벌 시즌이 시작되는 6월에 맞춰 찾아옵니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BOF는 콘서트 단일 행사만이 아닌, K-POP 문화와..
세르프라 말해요 글 캠페인1본부2팀 홍송연 최근 저속 노화 트렌드에 힘입어 사후 관리가 아닌 예방 차원의 피부 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기존의 중장년 층을 넘어 젊은 층에 이르기까지 페이스 리프팅 시장에 유입되고 있습니다. 타깃 규모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고가의 해외 브랜드와 가성비의 국내 브랜드로 양분되던 시장 역시 기술적 차별성을 앞세운 후발 브랜드들의 등장으로 변화의 국면을 맞았습니다. 바야흐로 페이스 리프팅 브랜드들의 춘추전국시대. 그리고 그 중심에 선 세르프. 작년도 론칭 캠페인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세르프의 2025년 광고캠페인 제작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세르프, 페이스 리프팅 시장의 새로운 강자를 꿈꾸다2024년 5월, 세르프는 뉴 프리미엄 고주파 의료기기를 표방하며 페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