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4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를 돌아보게 만드는 사람, 우리는 그를 '박성광'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를 돌아보게 만드는 사람, 우리는 그를 '박성광'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 부캐만 3개?! 유기견 아빠 박성광, 기부자 박성광, 그리고 이제는 OOOO 박성광까지 글. SM C&C 매니지먼트 부문 이현지 한국인 모두에게 뜻 깊은 날인 광복절에 누구보다 진심인 연예인이 있습니다. 본인의 생일, 반려견의 생일, 결혼기념일까지 모두 8월 15일인 개그맨 박성광입니다. 역사적인 이 날이 일생일대의 기념일인 박성광에게 올해 8월 15일은 조금 더 특별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화려하고 거창한 파티로 기념일을 축하하는 대신, "첫 결혼기념일이니 좋은 날에 좋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아내 이솔이와 함께 유기견보호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 버리지 .. 14개월 대장정으로 탄생한 '앰플브라운' 제작기 “이제는 우리만의 브랜드도 세상에 내놓고 싶었죠!” 광고전문가들이 세안밤을 출시하기까지 - 14개월 대장정으로 탄생한 '앰플브라운' 제작기 글. Commerce Group Brand Strategy팀 이한나 2020년 상반기, SM C&C는 직접 상품 기획부터 개발, 제조까지 뛰어든 ‘SM C&C만의’ 브랜드 만들기에 전격 돌입했습니다. 광고 브랜딩/마케팅 영역에서 오랜 경험치를 가진 광고회사의 역량을 보유한 SM C&C인만큼 커머스 사업은 우리들이 잘할 수 있는, 또 잘 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영역이었던거죠. 아이디어 승부사들이 SM C&C만의 상품 브랜딩 성공 신화까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21년 7월 5일, SM C&C는 장장 14개월 동안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어 고체형 세안제 .. "기업 출장 담당자님, 해외 출장 재개시 먼저 고려할 요소는 무엇인가요?" "해외 출장 재개시 우선적으로 고려할 요소는 무엇인가요?" 코로나19 관련 기업 해외 출장 담당자에게 물었다! 시행 글. 여행사업부문 상용팀 정현수 정부가 사업 수주나 계약 등을 위해 해외에 나가는 기업인들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해주는 '백신 패스트트랙 제도'가 연내 도입*됩니다. 긴급하게 해외로 출국하는 기업인이 한 달 내에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된겁니다. 이에 따라 접종 신청부터 2차 접종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현행 3개월에서 1개월 이내로 단축됐습니다. (*21.07.05 ‘해외수주 활력 제고 및 고도화 방안’) 기업인 백신접종 신청은 올해 1분기 말 하루 평균 80건 가까이 접수됐었는데**, 백신 접종 신청부터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1/3 가량으로 줄여준 .. "눈치를 코치(Coach)해드립니다!" "눈치를 코치(Coach)해드립니다!" 눈치력으로 예능 1인자 된 썰 푼다.txt 넷플릭스 스탠드업 코미디 '이수근의 눈치코치' 주인공, 이수근을 만나다 글. 매니지먼트부문 언론홍보실 송학림 제가 본 수근이 형은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어깨에 지고 가는 게 많은 사람 같아요. 짐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또 항상 강호동 형이나 이경규 형 같은 분들 옆에서는 굉장히 동생 같은데, 후배들에게는 아버지 같은 사람이에요. 따끔한 직언도 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고요. '이수근의 눈치코치' 김주형 PD -'이수근의 눈치코치' PD "천하의 이수근도 무대서 긴장했다" 발췌, 연합뉴스, 21.07.12 예능인 이수근이 '이수근의 눈치코치'(이하 눈치코치)로 생애 첫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합니.. 금요일 밤 시작되는 찐-한 미식 토크! '랜선 밥 친구' <신과 함께 시즌 2>가 찾아갑니다 금요일 밤 시작되는 찐-한 미식 토크! '랜선 밥 친구' 가 찾아갑니다 [인터뷰] 알코올향 짙었던 시즌 1에 이어 향긋한 밥 냄새 가득한 시즌 2로 돌아온 진선미 PD 글. STUDIO 부문 콘텐츠사업팀 박주리 "언제 한번 밥이나 먹자!" 유독 '밥'에 진심인 한국 사람들. 친밀감 형성에도 '밥'이 들어가는 밥의 민족입니다. 그저 하는 인사말인줄 서로 잘 알지만 이렇게 다정하고도 아득한 약속을 하곤 합니다. 생각해보면 단순한 인사치레에 상대방에 대한 친밀감을 보탠 이 말의 따뜻함을 느껴본 적이 꽤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집밥과 혼밥이 슬기로운 트렌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모여 밥 한번 먹기 힘들어진 지금, 밥 한끼 할 수 없으니 '밥을 보내버리는' 것이 인기로 떠올랐습니다. '너에게 .. [인사이트 칼럼] 코로나 시대 속 디지털 트렌드, 그리고 그 이후 코로나 시대 속 디지털 트렌드, 그리고 그 이후 글. 광고사업Unit CM3팀 김소석 / 바야흐로 코로나 시대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날이 그립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던 날이 언제였는지 싶을 정도로 세상이 멈춰 있는 듯하다. 하지만 시계는 돌아가고, 사람들은 움직인다. 팬데믹 선언 이후 미디어 소비는 증가했고, 특히나 온라인 쇼핑, 배달 음식 주문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미디어는 전 연령에서 고르게 소비되고 있다. 비대면의 생활화라는 시대적 특수성은, 어쩌면 디지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지도 모르겠다. . . 이에 코로나 시대 속 주목할 만한 디지털 트렌드에는 무엇이 있고 이후 이들 트렌드가 우리의 삶에 어떠한 형태로 다가올지를 살펴보며 코로나 시대 이후의 행복한 미래도 덤으로 그.. SM C&C, '성수' 시대 연다 SM C&C가 지난 5월 24일, 성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D TOWER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습니다. SM C&C가 성수동에서 새로운 2막을 열었습니다. SM C&C는 광고사업Unit을 비롯하여 Business Unit, 여행Center, 그리고 매니지먼트, 스튜디오부문 구성원들이 각기 나뉘어 근무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SM Ent. 그룹이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성수'로 옮겨지면서 SM C&C 역시 광고사업, 여행Center, Business Unit을 한데 모아 본격적인 SM Ent. 그룹의 성수 시대를 함께 열게 되었습니다. 흩어져 있던 SM C&C 뿐 아니라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SM Ent. 그룹의 여러 비즈니스 사업체들의 구성원들 역시 이곳 성수사옥에서 함께 일.. 전 세계 단 하나뿐인 가방 글. CI1팀 김남형 버려진 천을 재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프라이탁. 친환경 브랜드로 알려져 있고, 다양한 제품군을 나타내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프라이탁 패치가 붙은 가방을 멘 사람들이 종종 보이고 온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을 보면.. 도대체 낡고 허름한 가방을 비싸게 주고 살지 의문이 든다. 대학생인 나에게는 쉽게 관심 가지기 어려운 브랜드였다. 속된 말로 ‘쓰레기로 만든 명품 가방’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만 같았다. ‘저 가격이면 차라리 진짜 명품을 사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만 단 한 문장의 글귀를 보게 된 순간 빠질 수밖에 없었다. “One and Only Bag”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 버려진 천을 재활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이 없다. 즉..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2 다음